굴의 대한 정보 효능과 부작용 알아보기

요즘 굴 많이 드시죠? 바다의 우유라고 할만큼 굴은 제철에 먹으면 정말 꿀맛인데요.

건강도 챙기기 좋은게 바로 굴인것같아요.

굴전,굴국밥,굴무침부터 김치만들때에도 넣으면 시원한 맛으로 인기가 좋은 굴은 제대로 알고 드시는게 좋죠!

아무리 맛있고 좋다고해도 나에게 맞는건지 정확히 알고 드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어떤지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릴테니 꼼꼼히 읽어주세요!

굴의 기본정보

>칼로리<

97kcal(100g기준)

>체철기간<

9월~12월까지

>구입방법<

살은 패주가 뚜렷하게 서있고 둥그스름하면서 통통하게 부풀어 오른것이 신선합니다.

>보관온도<

1~5℃

>보관일<

2일정도가 가장 적당합니다.

>보관방법<

굴은 바닷물로 껍질을 손질하고나서 비밀에 굴을 담고 바닷물을 넣고 밀봉합니다.

냉장고 깊숙히 넣어놓고 보관합니다.

>손질방법<

무를 간 즙에 굴을 넣고 오물이 흡수되도록 한 후에 

체에 받쳐서 물에 2-3회 헹군 뒤 조리합니다.

궁합음식은 레몬과 제일 잘어울리는데요.

레몬의 비타민C는 Fe습수를 돕고 타우린의 손실을 예방하므로

생굴에 레몬즙을 뿌려서 먹으면 흡수률이 놓아서 좋다고합니다:)

효능으로는

굴에는 타우린 외에 글리코겐이라는 성분이 있는데요.

이 성분은 간기능을 향상 시켜주기때문에 숙취 해소에도 좋다고 하네요.

우리가 잘 알고있는는 궁의 성분중 타우린은 피로회복에 좋은데요

그리고 굴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요

주로 비타민A,B1,B2,B12,철분,동,망간 요오드,인,칼슘 등이 많이 들어있답니다.

굴은 글리코겐이 역시 많아서 숙취해소에도

 좋지만 노약자나 어린이가 먹기에는 부담을 주지않아요

소화흡수가 잘되기때문에 굴 요리를 먹으면 좋겠죠?ㅎ

또한 다이어트에 좋은데요 칼슘이 풍부하기때문에 식이조절 시 부족해지기 쉬운 칼슘보충에 도움이 된다고해요.

그리고 제일 유명한건 빈혈과 간장병 후의 체력회복에 좋은 강장식품으로 유명해요.

또한 불면증에 시달리고 계시다면 굴 요리를 드셔보라고 추천하고싶네요.

간장 및 장질환,그리고 두통에도 좋아서 가루를 내어서 달여 먹으면 효과가 좋다고해요.

부작용으로는 평소 몸이 찬사람에게는 안좋다고하네요.

굴 성질자체가 찬 성질이기때문이라고 하는데요 거기에 굴은 제철이 아닌 시기에는

독을품고있기때문에 섭취에 주의를 해야한다고합니다.

기타정보

굴은 바위에 붙어 살기때문에 석화라고도 하는데요.
굴은 미국 공익과학센터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자료를 토대로
가장 위험한 음식 4위에도 올랐어요.
그이유가 바로 굴은 노로바이러스나 비브리오에 쉽게 오염이 되기때문인데요.
여기서 비브리오는 패혈증이라고 보시면될것같아요.
노로바이러스같은경우에는 위장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인데요. 노인이나 아이들이 감염되기가 쉽고 감염이 되면 구토와 장염까지 유발한다고 하네요.



겨울에는 김치랑도 먹어도 맛있고 초장에 그냥 찍어도 맛있죠:)
겨울에 필수 체절음식중 하나인 굴은 영양가도 좋은데요 올 겨울 마지막은 굴과 함께 해도 좋을것같네요:)